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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App Store 추천 1인가구 필수 어플

by 링크샵 2020. 2. 26.

 

집은어떻게 꾸밀까, 혼자즐기는 아침식사, 돈관리는어떻게, 이블빨래는어떻게 도와줄 앱 모음을 소개합니다.

여태까지는 부모님 집에 살았지만, 이제는 네 집이 생긴 거야. 그러니까 원하는 대로 꾸며 봐. 막막할 땐 〈오늘의 집〉에 가는 걸 추천해. 다른 사람들이 집을 어떻게 꾸미고 사는지 구경할 수 있어. 센스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양한 인테리어 팁을 얻을 수 있다니까?

네 집이랑 비슷한 평수만 따로 골라 볼 수도 있어. 다른 사람들 집에서 마음에 드는 램프, 러그, 소파 등이 보이면, ‘+’를 탭해 봐. 그럼 ‘스토어’에서 그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거든. 다른 쇼핑몰을 찾아갈 필요 없이 여기서 다 해결되니 정말 간편해.



〈마켓컬리〉라고 한 번쯤은 들어 봤지? 식료품부터 유행하는 디저트까지 모두 구매할 수 있어. 수산, 반찬, 베이커리 등 카테고리별로 검색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마켓컬리〉가 엄선한 기획 상품도 만날 수 있지. 
저녁 11시까지 구매하면 다음날 출근 전에 받을 수 있거든? 아침에 일어나면 문 앞에 택배가 도착해 있을 거야. 

 


이 앱이 마음에 드는 또 다른 이유는 꽃게로제파스타, 명란감자볶음, 하몽크로켓 등 다양한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는 거야. 요리하는 데 필요한 재료는 레시피에서 탭만 하면 바로 구매할 수 있으니 진짜 편해. 홈 파티할 때 〈마켓컬리〉를 사용해 봐. 그래서 집들이는 언제라고?


무거운 빨랫감 들고 세탁소 찾아가는 건 너무 힘들잖아? 이제 낑낑대지 말고 〈세탁특공대〉에 맡겨.
시간과 장소에 맞춰 옷을 픽업하고 갖다 주거든. 여기선 이불이랑 커튼 세탁부터 드라이클리닝과 수선까지, 다 해결할 수 있어. 카테고리별로 세탁 가격을 볼 수 있어서 총비용을 미리 계산할 수도 있고.


혼자 살면 자유를 얻는 대신 추가로 내야 하는 비용도 생기지. 관리비, 식비, 기타 생활비. 그래서 지금부터는 돈 관리를 잘해야 해. 〈브로콜리〉라는 가계부를 써 봐. 신용 카드, 체크 카드 등 금융 정보를 연동하면 수입과 지출이 자동으로 기록돼. 무엇에 얼마를 썼는지 일일이 입력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해.
카테고리별로 예산을 설정할 수도 있어. 예를 들어 생활비에 월 30만 원, 식비에 월 20만 원 이렇게. 그럼 돈을 쓸 때마다 이번 달 예산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 줘. 

내가 어느 분야에 얼마나 썼는지 통계로 보여 주거든? 그걸 보면 불필요한 지출을 확실히 줄이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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