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와우 #오염된피 #코로나 #블리자드 #바츠해방전쟁1 신천지 대구교회를 진원으로 코로나19 감염 게임속 상황과 비슷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일명 '오염된 피' 사건 신천지 대구교회를 진원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새로운 국면을 맞음에 따라 게임 속 비슷한 전염병 확대 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 PC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 '오염된 피' 사건이다. https://coronamap.site/ 코로나맵 :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현황을 알려주는 지도 서비스입니다. 이용경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와우에는 많은 플레이어가 모여 보스 몬스터를 잡는 공격대 던전이라는 콘텐츠가 존재한다. 그중 줄구룹이라는 던전의 보스인 '혈신 학카르'는 '오염된 피'라는 능력을 사용한다. 해당 디버프(대상을 약화시키는 기술)에 걸리는 플레이어는 지속 체력 피해를 입는다. 옆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디버프를 전염시킨다. 플레이어뿐 아니라 사냥꾼 직업이 .. 2020. 2. 21. 이전 1 다음